도심 속 생활을 탈피하여 문화.레저를 함께하는
강민호야구장

본 야구장은 강민호 선수가 현역 프로야구 선수 중 최초로 2억원을
양산시에 기부함에 따라 양산시가 3억원을 부담하여 총5억원의
예산으로 조성되었습니다.

양산시에는 양산리틀야구단, 원동중학교, 물금고등학교 야구부가 있으며
사회인클럽 100여개가 활동하고 있어 야구명문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.

본 야구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양산시 야구
인프라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.